[퍼온글] 우리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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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luv1004]
2000-03-09 ㅣ No.472
우리 청년들은 교회의 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지금 당신 청년이라면 하느님을 더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소중한 삶을 더 아름답고 젊은이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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