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44]젬마수녀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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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순 [soosun]
2000-02-25 ㅣ No.452
주님안에 사랑하는 다두에게!
환하게 웃는 얼굴이 오늘 몹시 그립네요....
마음이 우울할때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환해져요.
그동안 답장을 늘 못해서 미안했었는데 오늘 E-mail 개통해서
처음으로 그대에게 소식을 띄웁니다.
자주 소식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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