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안녕하세요!

게시물이 1000건이 될 날이 멀지 않았네요.^^

주임신부님의 문화상품권 이야기를 듣고, 저두 매일매일 글을 올리려구 맘 먹었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사이 많이 바빠지기도 했구요.

꾸준히 게시판에 좋은 글들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글구 우리 청량리 성당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더 깊으시리라 믿어요.

벌써 8시 30분이 되어가네요.

요즘은 햇빛보기가 힘들어요.

학원이 지하거든요.^^ 하루종일 지하에 있다보니까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너무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

별루 쓴 말두 없는데 시간만 많이 갔네요.

이제 집에 갈 준비를 해야겠어요.

워낙 촌에 살다보니까 차시간을 잘 맞춰야 하거든요.

내일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며..이만 줄일께요..

그럼...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