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26]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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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fr.stephanus]
1999-08-19 ㅣ No.1134
찬미 예수님
다음에 보자는 사람 하나도 안무섭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도 신부가 되고 나서 경험한 것인데, 온다고 해놓고 오는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세바스찬신부님이 저보다야 훨씬 나으니가 또 문정동 청년들이 훌륭하니까 다른 면이 있겠죠?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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