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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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가요 함 들어보실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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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9 ㅣ No.6866 물론~~~~~~~~~ 퍼왔지롱~~~~
가 수 : 김 현 정 곡 명 : 멍
너 나를 쉽게 봤어 그렇치 않니 니 내럴 물로 밧나 만나 아니가@ 너는 몰라 너무 몰라 사랑을 니는 몰린다 천지 몰린다 사랑얼@ 안돼 니 맘대로 나를 떠날 수 없어 치아 니 꼴리는대로 가삐릴수 엄서@ 끝낸다면 내가 끝내 기억해 가마 있어 내가 끝네 와이케@ 잘못이었어 너를 만난건 니넌 클랏써 내도 마 클랏써@ 너는 사랑따윈 관심도 없던 거야 니넌 잔대가리 이빠리 때리고 있넌기야@ 다만 넌 네 뜻대로 모두 맞춰줄 카믄 니 꼴리는대로 마카 마차줄@ 너 하나 밖에 모르는 내가 필요했을뿐 가마있넌 빙시가튼 내가 만만한기제@ 다 돌려놔 마카 가따나@ 너를 만나기전에 내 모습으로 내럴 꼬시기전 내 꼬라지로@ 추억으로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커 이자뿌고 더퍼뿌긴 앵꼬바서 내는 모해 바랄게 다음번에 너 누굴사랑한다면 빙시야 담에 언 가시나 꼬실라믄 너 같은 사람 꼭 만나기를 니 가튼 화상 고마 꼬시뿌라 잘못이었어 너를 믿은건 클낫는기야 빙시가튼기 우린 하나라던 그건 다 말뿐이야 "니가 남이가"라던 그기 마카 구라여찌 여러번 나를 속인 것도 모자라 수~우타 구라 때린거또 모지라 니 주변의 사람들과 나를 비교했었지 너거 저테 문디들과 나를~~삽질한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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