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터프한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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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떤닭장수가 닭이 너무 먹고 싶어 닭을 잡기로 했다.
하지만 터프한닭은 예의상 살려주기로 했다.
첫번째 닭을 딱 잡았다.
그러자 닭은 죽일거냐? 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너무 터프해서 그냥 살려주었다.
두번째 닭을 딱 잡았다.
그러자 닭은 빨리 물끓여 개자식아 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너무 터프한나머지 살려주게 되었다.
할수없이 세번째 닭을 딱 잡았다.
다행히 닭은 말이 없었다.
기분좋게 털을 깎는데 닭이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구렛나루는 남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