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반갑습니다!!! ^.*

전 초등부 주일학교의 박은영 엘리사벳입니다.

정말 이거이 몇 달만인지...

그동안 비번을 잊어버려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기만 할 수 있었죠.

하지만, 드디어 오늘!!! 제 비번을 알아냈습니다.

지속적으로 Goodnews 운영자에게 편지를 써도 안 알려주더니만, 저같이 멍청한 사람들이 많은지 간단히 알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더군요.

단 몇 초만에 알아냈습니다.

이제 글을 쓸 수 있으니 자주 들어와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날씨가 다시 풀린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날씨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초등부 홈페이지가 요즘 좀 썰렁하거든요, 초등부 아니신 분들이라구 거부하지 않으니 많이들 들어와 보세요.

게시판에 좋은 글도 써주시고 [끝말잇기]에 참여하셔도 좋아요.

▶ 100번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있다는걸 아시는지...

혹시 들어오는 길을 힘들어하시는분들을 위해 주소를 적겠습니다.-쉬운 방법도 있거든요.  

♡♥ http://my.netian.com/~chemdqn ♥♡

꼭! 들어오세요!!!

참! 나의 동기 윤경아!!!

[잘 자, 내 꿈꿔!] 재밌었다. 간만에 웃어본 유머야.

그건 그렇구 언제 정익이 보낼거니? 빨리 주일학교에서 만나봤으면... 시간나면 선영이에게도 연락해서 같이 오면 더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