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가끔 주일미사에 나와보면은 여러 몸이 불편하신 분등을 자주 발견할수있습니다.

그런데 대개 원래 도와주고 기도하여 주는 것이 제대로된 신자에 도리이지만은 종종 어떤 어른들께서는 이상한 눈으로 보시거나 매우 불쾌하다는 듯 쳐다보시는 분이 계십니다.

저는 그 때마다 가끔 화살기도를 하는데요....

중계동 신자분들 모두 남을 먼져 생각하고 그 보다 몸이 성치 못한 사람을 우선시 하여서 먼져 베불고 사랑하고 기도하여 주면서 그 분들에게 성당을 다니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