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에.....
눈물을 줄이고 기도에 힘쓰십시오.
운 운다는 것은 잘못은 아니지만
당 당신을 떠난 영혼을 위해 기도해 드리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성 암브로시오 주교-
당신의 삶은 희망 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끝났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은
당신을 기억할 것 입니다.
사랑했었노라고 ... 글구 잊지 못할거라고......
당신을 보내고 싶진 않지만
떠나 보낼수 밖에 없다고.....
시몬아 !!
주님 손 꼭 잡고 가라던 말이 생각나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먼저 세상 떠난 영혼들의
평화의 안식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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