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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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2002-02-23 ㅣ No.8835
찬미예수님.
지적해 주셔서 감사.
산만한 글 다시 가지치기 했습니다
어느날, 배우는 학생이 되니 마음이
산만하고 모가몬지 정돈이 되질 않네여.
가족들이 하필이면 왜 비행기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좀 있음 화티 가족들도 비행하게 됩니다.
제가 좀 먼져 깃발든 것뿐이지요.
줄건 하루되세여 감사. 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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