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효정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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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아니 처음으로 글을 보내는것 같다.잘지내고 건강은 한지 궁굼하다.나의 미숙함으로 친구들이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하니 지금에서야 만은것을 니우치는것 같아서 미안하다.효정이와 근혜 민영 진영 등..잘해주지 못해서 잠 못이루는밤도 맣았지만 이제서야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는구나.앞으로 편하게 만나는 계기가 있었으면 한다.글구 2000년 맞은것 우리가 26살이 된것 진심으로 서로간에 정말로 축하한다.성당 미사시간과 활동 많이 도와주길 바라며 언제 동기 모임이 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