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역시 대희년..

인쇄

박미화 [boni99] 쪽지 캡슐

2000-01-14 ㅣ No.415

어제1월 13일 목요일에.. 용표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이것 저것 얘기하다가결혼에 관한 얘기...

"창훈이 장가가.. 그리고 성일이 오빠도 간데..오빠는 어찌지내누?""응...잘...나도 가..."

"허걱~~ 언제?""9월에..정확하지는 않고 예정이야!"

그렇습니다. 2000년은 참 좋은 일이 많은 해인 것 같습니다.

창훈 바로오는 3월에.. 성일 요한(?)오빠는 5월에, 용표 다마스체노(??)는 9월에..

모두들 축하해요.

여러분들도 함께 축하해 주시는 거죠??? ^^*



2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