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역시 대희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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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월 13일 목요일에.. 용표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이것 저것 얘기하다가결혼에 관한 얘기...
"창훈이 장가가.. 그리고 성일이 오빠도 간데..오빠는 어찌지내누?""응...잘...나도 가..." "허걱~~ 언제?""9월에..정확하지는 않고 예정이야!"
그렇습니다. 2000년은 참 좋은 일이 많은 해인 것 같습니다. 창훈 바로오는 3월에.. 성일 요한(?)오빠는 5월에, 용표 다마스체노(??)는 9월에.. 모두들 축하해요. 여러분들도 함께 축하해 주시는 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