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545]형!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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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 [muscleking] 쪽지 캡슐

2000-03-12 ㅣ No.4546

안녕하세요?

 

요즘바쁘신가봐요.

 

요즘에 축구안하세요?

 

저희는 그래도 꾸준히 농구와더불어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바쁘신거 알지만 그래도 한번은 땀을 흘려야되지 않겠습니까?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아까도 성당다니는 어떤형들하고 농구했는데

 

우리가 이겼어요.

 

한형은 성호형 닮았던데 성호형네 형인가?

 

아무튼 저희는 일요일 10시까지 면목중,면목고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멜이나 보내주세요.

 

muscle4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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