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C (139)
인쇄
이동욱 [nuri007]
2000-11-30 ㅣ No.7623
안녕하시와영~~~
어느덧 목요일 아침이네여...
일주일이 시작되는가 싶더니 목요일이군여.. 켕켕~~
요즘 몸이 점점 무거워지는거 이쪄?
그나마 조만간 쉬는시간이 좀 생길듯 싶어 안도가 되네여.
12월이면 꿈에 그리던 하루 8시간 근무가 이뤄지지 않을까 싶은데여.
그때 되면 성당 사람들 다 조심혀.. 케케케~~~
아 듀고쓰~~~~ 그덩안 내가 없다거 씹었게찌? 으흐흐~~
그나저나 판공성사드리고 미사도 드리고 그래야하는디...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_-;;
조금씩 조금씩 사랑합시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주며 사랑을 하면 나중에 줄 게 없자나여.
상대방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자구여.
너무 많이 열어서도 안되고, 꽉 닫고 있어도 안되고...
상대방의 눈물까지도 사랑하는 사랑...
그대 눈물까지도 - 투투
2 27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