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시간이 남아(?)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사실은 이제 좀 지겨워져서~~ --;;;)

앗,,우선 네리 수녀님~~ 죄송합니다~

제가 평소엔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찾아 뵙기가 힘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 오늘 같은 날이라도 가야하는데..

아버지께서 아프셔서 집에 계셔서... ㅠ_ㅠ

엄마가 안계시거든여,,, 죄송합니다~.

담에 한번 꼭 가겠습니다. (이번주 가기 전에.. )

분과장님~~

전화 감사합니다아~~

그렇게까지 신경을,,, ^^ (감동 감동,, ^_^)

정말 감사합니다..

앗.. 김산스님이 오셨네요.. ^^

강이는 왠일인지 편지가 없네요. 더 늦게간 또한명의 친군 벌써 보냈던데..

집 아무탈없이 지으시구요... 평안하시길 빕니다.

체육대회를 무사히 마친 머양이네요. ^^

축하드리구요.. 피로 쌓인거 많으실텐데.. 푸시지도 못하고 오늘 또 MBTI를 하시겠네요.

많은 사람이 참가했기를 바랍니다.

그럼 평안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__)(--)(^^) 꾸벅!!

추신.. 틀린 글자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손가락이 많이 찢어져서 독수리 타법 비스끄리무리하게 치는데..

영 힘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네요. 죄송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