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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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애 [ridda]
2002-12-05 ㅣ No.9547
마리아씨!
늘 열심한 봉사
정말 보기에 아름다워요..
하느님 보시기에
정말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마리아씨가 내뿜는 그리스도의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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