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야한 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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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글을 읽으실때 괄호안의 설명을 꼭 참고하시길.. 그럼...야하기만 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 지용이는 우연히 집에가는길에 초등학교때 같은반이었던 아주 친한 친구를 보게되었다..
그러자 지용이는 그에게 다가간다..
지용: 야...(그 친구를 툭툭치면서)
친구: 야? (기분이 나빠서 뒤를 본다)....야~~~!!(지용이를보자 기뻐한다)
지용: 야~~~~~~~~~~!!!!(역시 기뻐한다..)
친구: 야....(라고 말하곤 머리를 술집쪽으로 휙 하니 돌린다.술집에 가자는 제스츄어이다)
지용: 야~~~~~~~~!!!(그가 술집에 가자니까..기뻐한다)
둘은 술집에 들어가서 술과 안주를 시켰다...
친구: 야!..(지용이를 부른다) 야...(술을 권한다..)
지용: 야~~~~~!!(술을 못하는 그가 술을 권하자..놀라는 눈치이다)
그들은 술을 들이켰다..
지용&친구: 야~~~~~~!!!(술맛이 좋아서)
그다음 그들은 안주를 먹었다..
지용&친구: 야~~~~~~~~~~~~!!!!!(안주가 맛있어서)
술을 다마시고 취한 그들은 거리를 걷는다...
지용&친구: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아리랑 목동의 일부분)
거리를 그렇게 노래부르면서 돌아다니니까..어떤 청년이..우리에게 오더니
청년: 야!..(라고 말하고선 검지손가락을 자기 입술에다 댄다..조용하라는 뜻이다)
친구: 야~~(청년이 조용하라니까..당돌해서..) 야.....(지용이를 바라보면서 싸우자는
눈치이다)
지용: 야~~~~~~!!!(열받았다)
그들은 그 청년을 죽어라고 팬다..
친구&지용: 야!..야!야!야!...야!!!!(패고있다..)
청년은 뒤지게 맞았다..
청년: ........야.....(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에서 내는 신음소리)
지용: 야~~~~~~!!(친구의 싸움솜씨에 놀라..감탄한다..)
친구: 야~~~~~~!!!(역시 지용이의 싸움솜씨에 놀라 감탄한다)
주위사람들: 야......(우리둘의 솜씨를 봤는지..조용히 놀란다)
그들은 또다시 길을
걷는다....
친구&지용: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아까 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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