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어제는 예비군 미참 재훈련(?)으로 인하야 부득이하게 올리지를 못했네여.
저는 두 번 빠져서 10시간인디, 그정도는 양반이더군여.
최고 긴 사람이 44시간!!!
5일 연짱으로 받고 나머지 4시간은 내년 3월에 받는다는군여. -_-;;
어제 병헌이가 할 일이 없게(?) 만드러부러서 미안하당...
근데 병헌이더 이 엉아가 늘 고맙게 생각하는 거 알쥐? 켜켜~~
울성당 사람들이 음질에 신경 안 쓰는 건 아니겠지...
그래도 누군가는 들어가서 꼭 듣잖아...
아마도 한 참 지나면 많이 올라가겠지... *^^*
어제 예비군 훈련 받는데 정말 추웠거덩여...
세상에 춥다고 예비군을 피티체조를 시키는거 있져?
(피티체조는 예비역들한티 무러보면 암! 으~~)
물론 예비군의 이름을(?) 걸고 하지는 않았지만... 케케케~~
어제 주위의 산을 바라보며 참 이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여.
왜인지는 모르구여... 그냥 ~
그래서 이 세상은 살만한 건지도 모르겠구여.. *^^*
여러분도 오늘 하루 자기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