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last!(re: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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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순 [veronicam]
2000-03-21 ㅣ No.628
어머나 이제 아셨군요.
저는 벌써부터 알아봤답니다.
저는 이 신부님 모시고 있던 평화방송의 맹경순 아나운서에요.
지난번에 우우 몰려가서 저녁 얻어먹어서가 아니라 우리 신부님,아니 여러분의 이기헌 신부님은 정말 멋진 분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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