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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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일 [힙합정신]
1999-02-05 ㅣ No.68
안녕하십니까? 손에 용한마리임다....
아! 수고많으셨습니다. 벌써 1년이라니......
비록 본당을 떠나지만 마음이 무겁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의지이기 때문에....
그래도 내가 20년을 살아오면서 20개의 획을 그었다면, 아마 올해가 가장 길고 굻은 획이었을 겁니다.
앞으로도 더욱 수고하시고, 매일 놀러 오겠습니다. 그럼 20000
불광동의 환장하게 멋진 남아
손용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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