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539]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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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만 [kgm5707]
2002-12-02 ㅣ No.9540
주님에 뜻대로 사시는 형제님은 참 선택을 잘 하신것입니다.
어제 형제님께 국수을 얻어먹었다고 집사람(레지나)에게 얻어 들었습니다.
형제님께 꼭 배로 대접하여 드려야겠습니다.
별생각없이 형제님께 피해를 끼쳐드렸습니다.
형제님에 입력하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김광만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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