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뒤집어 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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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nextqueen] 쪽지 캡슐

2000-07-24 ㅣ No.1119

속이...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어제 간만에 술을 마셨더니... 술이 잘 받더라구요...

 

저녁엔 괜찮았는데... 아침에 무지 고생하고... 죽어지내다 죽먹고 힘내서... 조금

 

살아났다가... 저녁엔 가족들이랑 외식... 좋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이젠 술 마실때 좀 조심해야 겠습니다. 안주를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서 ^^;

 

 며칠동안 집에서 요양하며 지내야겠습니다.

 

 앗...그리고 홈페이지 오프닝이 바뀌었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수유골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하며...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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