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건이에게
인쇄
박현선 [TomTom]
2001-03-09 ㅣ No.937
승건아, ’산울림’이라고 네가 쓴 글 잘 읽었어. 그냥 너의 이름을 보니 반가워서 쓰는 거야.
주일학교 선생님 잘 하겠지? 열심히 하는 것 같다. 너야 열심히 하겠지.
간간이 내 글도 읽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너라고 생각하니 반가웠어.
그럼 좋은 시간 보내!
0 20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