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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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1-26 ㅣ No.7567

 

    안녕하시져??

     

    휴우~ 전 어제 일찍 들어온다고 했는데도 오늘 지각을 해부렀네여.. ㅠㅠ

     

    어제 누리울림 공연은 정말 멋있었구여~~~

     

    아그들한테 정말정말 수고했다는 말 다시 한 번 해주고 싶어여~~

     

    1시간 반 가량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씀다~~~

     

    게스트로 참여해준 종익이, 김대뤼~~(누군지 아시져? 차림표~ 케케), 기정이, 효선이!!

     

    정말정말 수고많이 해준 넘덜입니다.. 짝짝짝~~~

     

    아마 어제 술 많이 먹고 지금쯤은 그동안 못 잔 잠을 한꺼번에 자고 있겠져? *^^*

     

    귀여운 것덜~~~ 음하하하하~

     

    아마도 오늘 한 두 명쯤은 몸살이 나지 않을까 싶네여.. 키키

     

    아~~ 글고 제 글에 늘 리플을 달아 최고의 음질을 제공해주는 병헌이한테

     

    거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여~~ *^^*

     

    앞으로도 부탁한당~~ 키키

     

    오늘은 마이클 볼튼의 노래를 한 곡 준비했어여...

     

    마이클은 사랑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다는군여...

     

    그렇져~ 사랑하는 사람없이는 살 수 없져~

     

    사랑하는 당신이 늘 내 곁에 있기에 힘든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는게 아닐까 싶네여.*^^*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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