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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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1-23 ㅣ No.7544

 

    자 다들 안뇽~~~~~~~~~??????

     

    울 겜방은 넘 따끈따끈하네여.. 케케케

     

    이번주 토요일에는 누리울림의 10주년 공연이 있는 날이져?

     

    다들 시간내셔서 참가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네여!! *^^*

     

    제가 주로이용하는 뮤즈캐스트에서 링크를 완전히 막아버렸더군여. 쩝....

     

    그래서 다른 곳으로 또 옮겨야되여.. 더러버서 음악서버를 하나 운영하든지 원... 쩝...

 

    요즘 전세계적으로 주식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여.

     

    저희 가게에도 주식을 사신 분들이 몇 분 오시는데,

     

    솔직히 머그게임만큼이나 말리고 싶은게 주식인데... 흠...

     

    큰 몫을 낚아보겠다고 그러는 사람들... 좀 씁쓸하네여...

     

    어쨌든 오늘은 감미로운 미들템포의 곡을 하나 들려드릴께여.

     

    Firehouse 의 곡인데여. 이들은 감미로운 노래를 아주아주 잘하져..

     

    듣기 편한 LA 메틀 계열의 팀중에 남아있는 몇 안되는 팀인데여.

 

You’re My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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