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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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1-24 ㅣ No.7554

 

    안녕하세여?

     

    오늘은 낮기온이 서울이 12도 까지 올라가는 따뜻한(?) 날씨라고 하는군여.

     

    사람들의 마음도 조금은 여유가 있을 듯 싶네여!!

     

    22일이 세실리아 축일이었다는군여. 지 동생이 세실리아인디.. -_-;;

     

    세실리아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께 츄카드리구여.

     

    주님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으시길 바라구여!! *^^*

     

    누리울림 공연을 앞두고 저도 ’누리울림’으로 4행시를 하나 짓고 있는데여.

     

    막상 지으려니깐 그거 생각보다 잘 안되더군여.

     

    그 단어가 젤 어려운 단어같기도 하구...

     

    저더 좋은 상품 함 타볼라구영~~ 캬캬캬~~~

     

    장사도 안 되는디 상품이나 타서 장가나 가야지.. 켜켜~~~

     

    누리울림 아이들이 좀 피곤한가 보더라구여. 안되보이기도 하구...

     

    늘 그러하듯 행사준비라는 것이 그러쳐 모...

     

    비타민 C 까지 먹어가면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기도 하구...

     

    (우띠~ 근데 왜 나까지 먹이는거여? 씹어먹다가 디지는 줄 알았네.. ㅠㅠ)

     

    요로코롬 피곤하다 느낄 때 한 번 크게 웃어보는 것도 괜찮져? 음하하하하하~~

 

Smile smile - 파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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