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송지영 이사벨라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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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연 [aldus119]
2006-04-04 ㅣ No.8153
하느님 말씀안에서의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모두 즐겁게 공부하며 생활나누기로 이어져 서로가 신뢰와 정을 쌓아 간답니다 바쁜가운데 주님의 한말씀이 그리워 열심히 나오시는 그룹원님들 ㄳㄳ (글/ 송지영)
지난 성조들의 모후 연찬 총친목회 때의 모습..
이모습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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