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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marsia1004]
2001-07-05 ㅣ No.6664
착한 그라시아 안녕!
그래 간만의 차이로 이 언니가...
그런데 그 야기 쥠 신부님이 쓰신 버젼이니?
난 다들 모를 줄 알고...
난 교중미사땐 잘 안나거든.
토욜날에 모임 나올수 있지?
그럼 그 날 보자.
아침부터 비가 흩날리는구나.
이런 날은 왠지 나가기가 싫다.
그럼 오늘 좋은 하루보내거라. 안뇽
marsia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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