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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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너 하두 안 보이길래 말도 없이 시집가버렸는줄 알았다 혹시 정말 유부녀 된거아냐?
아니 벌써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는지도...
잘지내시나 시들지 않는 장미 고맙군..
내마음도 시들지 않도록 살아야지
어떻게 사냐 난 요새 삶 자체가 바쁨으로 통하고 있다.. 정신없지
으~~~
원래 놀다 보면 자기만 바쁜줄 알잖아.. 컴앞에 앉아 있는 지금 무지하게 졸립다..
너두 더운데 잘 지내고
우리 깽깽이탕이나 한 번 먹우러 가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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