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어젠 제가 5개월만에 쉬는 날이라 출근을 안해서 튀엠쒸를 못 올려씀당...
괜찮져? 케케케~~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구런지 왜 그리 새끼줄은 많이 생기는지.. 헐~
간만에 운동도 하고... (지금 몸이 말이 아님!! ㅠㅠ)
어젠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가족이 저녁식사를 했거덩여.
한강을 바라보면서 밥을 먹으니 왠지 밥맛이 더 나는 듯... 헐~~
여하튼 기뻐하시는 부모님을 보니깐 왜 그리 뭉클하든지...
솔직히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 넘이 속을 넘마니 썩여드려서리... 헤~~
오늘 비도 왔는데 집에 혹시나 계시는 분들은 부침개 얼렁 해 먹으세여.
딱 부침개 해 먹을 날씬디...쩝~
나더 밥이나 무거야게따.. 캬캬캬
오늘은 여행스케치 노래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한 곡 들려드릴라구영.
제목이 좀 길어여~~ 헤헤~~ 아주 좋은 노래져.. 캐캐캐 드러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