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531]귀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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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다. 오자 이해한다(나의 오자실력알지?) 하지만.. 색이 있는 글은 전부 즐겁게 읽었다.하지만...
맨 마지막 글.... 염장이다.
너야 옆구리가 허전하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난 많이 아파 해 봤잖아... 그거 뒤지게 아픈거야.. 사랑하면.. 할땐 모르지...
술 한달 이상 먹게 되구 아침마다 속 쓰리지... 거기에 담배 무지하게 피워 목은 아프지... 그래서 병원가면 의사가 그러지...
"죽으시려구요? 술 삼가하고 담배 끊으시고... 궁시렁~궁시렁~" 여자들은 마음이 아플때 어떻게 하지? 그냥 울까? 아니면 남자처럼 술을 마실까?
너의 글중 29번의 항목은 내가 경험해 봐서 말할 수있다. 정확한 표현이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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