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나의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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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언니! 왜이리도 눈물나는 글을 올렸~쑤 언니 글 읽고 있으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 정말 나는 울엄마 아빠한테 너무나도 못하는 딸이구나 하는생각들어 가슴이 아프네요. 언니의 이런 마음으로 내 마음을 울리니 울엄마 울아빠한테 잘 해야지 하는 생각뿐입니다. 언니 사랑해/ 보구도 싶구/ 그리~구 이 야시만 밤 (밤도 아니지 새벽)에 잠자야지.... 언니 오늘 늦잠 자고 있지~~롱.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일어 납니다. 나의 사랑하는 언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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