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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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숙 [chos67] 쪽지 캡슐

2002-10-31 ㅣ No.9478

사랑하는 언니!

왜이리도 눈물나는 글을 올렸~쑤

언니 글 읽고 있으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

정말 나는 울엄마 아빠한테 너무나도 못하는

딸이구나 하는생각들어 가슴이 아프네요.

언니의 이런 마음으로 내 마음을 울리니

울엄마 울아빠한테 잘 해야지 하는 생각뿐입니다.

언니 사랑해/ 보구도 싶구/

그리~구 이 야시만 밤 (밤도 아니지 새벽)에

잠자야지....

언니 오늘 늦잠 자고 있지~~롱.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일어 납니다.

나의 사랑하는 언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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