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운 지연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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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재 [가락동회장]
1999-09-02 ㅣ No.270
열심히사는구나 그 모습 주님께서 장부에 적어 놓으셨다는
말씀이 어렴 풋 들리니 더욱 열심히하고 너와 우리로 인해 신앙을 찾는이가
마니마니 생기도록 더욱 노력하자
추신
언제보나...
한달은 걸리겠지 그날까지 각 본당 복음 많이 전하고
진정한 사랑의 열매를 맺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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