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협의회 회장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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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연.... 입니다.
구지 제목에다 "여성스러운 지연"이라고 강조 하시는 이유인 즉슨(?) 무척이나 궁금 하군요...
선배! 항상 죄송하고 고마워요.... 저 아침이슬 한다하여, 신앙생활 부장 소홀히 하지 않으려 노력 또 노력 하고 있습니다.
선배가 언젠가 저에게 하신 "사람 보다 하느님 보고 일하자"라는 이 말씀 늘 마음에 새기면서 저 열심히 하려고 최선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지 아침이슬 모꼬지 갔다가 가락동 청년 미사 복귀하겠습니다. 99년 마지막까지 우리 임원단들 함께 갔으면 좋겠구... 또....
날개없는 천사 선배..... 건강 하시고 남은 몇달 고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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