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가을이 오는 문턱에서... |
---|
안녕하세요! 가락동 청년 여러분!!
남자의 계절! 하늘은 높고, 馬가 마비(?)가되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하하~~)
올 여름은 정말 청년회에 많은 일이 있었던 해 였습니다!!
저에게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많았던 여름이었습니다
모두들 개강을 해서 많이들 바쁜것 같군요
특히 덕재형! (휴~~) 회사일 하랴, 청년회일 하시랴,
10지구 일까지.... 형! 형은 말이죠! 음~~
왕 입니다요!!
언제나 주님의 뜻을 잊지말고 생활하라는 형의 말씀!!
저도 잊지 않고 살아갈려고 노력 합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구요!! 흑흑~~ 잘 할께요!!
덕재형의 얘기가 길어 졌군요!!
앞으로 남은 1999년 보람차게 한해를 마감 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이여!! 영원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