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정보]제 3의 선교매체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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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순 [command] 쪽지 캡슐

2000-11-16 ㅣ No.7498

< 제 3의 선교매체 인터넷 >

 

1. ’선교’란

 

1) 의미

     ’파견’이라는 뜻의 라틴어 ’Missio’에서 따온 선교(Mission)는 일반적으로 "복음

의 전파자들이 온 세계에 가서 비신자들에게 복음전파의 임무  및 아직 그리스도를 믿

지 않는 백성들과 집단에 교회를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특별한 사업"(선교 교령 6

항)이라는 의미로 널리 통용된다.

 

2)기원

신학자들은 선교를 뜻하는 ’파견’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파견에서 유래됐다고 본다.

예수가 하느님으로부터 ’파견된’분이라는 의미다. 하느님이 외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파견하신 것은 바로 세상에  대한, 인류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서였다. 그리고

예수는 당신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서 하느님의 이  지극한 사랑을 몸소 입

증해 보이셨고, 그 사랑을 전하도록 제자들을 파견하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선교는 일차적으로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선포하고 증

거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파견된 자가  하느님의 사랑에 깊이 젖어있

어야 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첫 선교사’라고  부르고 그분의 모범을 따르고자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느님 사랑의 ’화신(化身)’-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여러 가지 형상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신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선교활

동이 그만큼 사랑에 넘치고 역동적인 삶임을 의미한다.

 

3) 전통적 선교관의 변질

  선교개념은 세월이 흐르고 그리스도교가 발전하면서 때로는 역동성을 상실해 버리기

조차 했다. 특히 16세기 이후 신대륙 발견과 함께 라틴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선교활

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선교는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는 지역과 사람들에게 복음

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어 교회를 건설하는 일, 곧 교회를 전파시키는 활동으로 이해되

었고, 이것이 전통적인 선교관으로 자리잡아 왔다.

  

4) 변질된 선교관의 재정립

 

     (1)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복음화’ 또는 ’복음선교’라는 말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된다. 1975년 교황 바오로 6세는 ’현대의 복음선교’라는 권고에

서 "교회로서 복음선교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보다 넓은 지역에서  혹은 보다 많은 사

람에게 선교하는 것만이 아니다."며 전통적인 선교관에 대한  수정을 가했다. 교황 바

오로 6세는 복음선교란 "하느님의 말씀과 구원계획에 배치되는 인간의 판단기준, 가치

관, 관심의 초점, 사상의 동향, 사상의 원천, 생활양식 등에 복음의 힘으로 영향을 미

쳐 그것들을 역전시키고 바로잡는 데 있다"(19항)고 제시함으로서 선교는 단순히 신자

수의 증가를 넘어서 그 사회 문화 전반을 복음의 빛으로 바로잡고 복음적 가치관에 맞

도록 변화시키는 ’복음화’로 이해되었다.

 

     (2) 1980년대에 들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새  복음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새로운 열정과 새로운 방법, 새로운 표현"으로 이루어지는 새복음화는 기존의 선교와

복음화의 개념을 포괄하면서도 이를 심화시켰다. 이후 1990년에 발표된  교황회칙 ’교

회의 선교사명’에서는 복음화와 새로운 복음화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는 그리스도를 잘 모르거나 믿지 않는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활동을  포

함한다. 이것이 전통적인 의미의 선교, 혹은 외방 선교다.

     둘째는 이미 선교가 이루어진 지역에 교회가 더욱 튼튼히 자라고 복음을  충실히

증거 할 수 있도록 하는 일도 복음화에 포함시킬 수  있다. 이를 ’사목적 복음화’라고

도 부른다.

     셋째는 이미 그리스도교 전통이 뿌리내린 사회에서 신앙의  활력을 잃어버렸거나

복음정신과 유리된 삶을 사는 곳에 복음정신과 활력을 다시 불어넣는 일인데, 이를 새

복음화 또는 재복음화라 부른다. 이  새복음화는 인간사회를 그리스도화 하는  일, 곧

사회구조와 문화 전체가 복음의 정신으로 충만해지도록 변화시키는 일을 포함한다. 그

리고 여기서 관건이 되는 것은 교회 공동체 자체의 구조를 먼저 개선하여 더욱 성숙한

공동체가 되도록 하는 일이다. (교회의 선교 사명 33―34항 참조)

 

5) 앞으로의 선교 방향

 

     교회의 선교활동은 ’외방선교’, ’사목적  복음화’, ’새복음화’를 두루  포함하는

더 폭넓은 차원에서 전개돼야 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미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신자로 만드는 한국교회의  외방선교에 치중하던 선교방식에서  이제 새롭게 변화돼야

할 것이다.

     아직도 신자비율이 8%에 불과한 현실에서 이런  선교활동 역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다. 그러나 이에 못지 않게 오늘의 한국  교회에 요구되는 선교과제는 사

회 곳곳에 복음 정신을 심어 변화되도록 하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교

회 공동체를 내적으로 성숙시키는 교회 내적복음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또 교회

공동체 자체가 복음의 빛으로 변화된다면, 이제 우리는  사회 구조와 문화전체에 어떻

게 복음을 증거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2. 어떻게 복음을 증거 할 것인가?  

 

     최근 한국교회는 제 3천년기를 앞두고 예년에  볼 수 없었던 활발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각 교구별로 ’선교 학교 개설’, ’선교 포스터 제작’, ’선교 세미나 개최’, ’선교

우수본당 시상’ 등 다양한 선교 관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대전교구 등 몇몇 교

구에서는 교리 신학원 설립 및 운영을 통한 평신도 선교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고, 특

히 일선 본당 및 신자  개개인은 각 교구의 선교의지를  구체화해 ‘새 가족 찾기  운

동’, ‘빈자리 채우기 운동’, ‘거리선교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인터넷·방송 등의 매체를 통한 다양하고도 다각적인 차원의 선교운동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가 좀더 이뤄져야  하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유아신앙교육에 대한 투자

필요성 또한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음은 여러 가지 선교의 방법들을 나열하였다.

 

1) 선교 포스터 제작

 

     선교포스터는 거리나 신자들이 운영하는 일터 등에 부착하여 선교하는 방법이다.

선교포스터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어야 하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포스터는 단순히 교회 벽보가 아니고 행인들의 눈

길을 끌기 위한 것을 말한다. 이 포스터는 본당에서 직접 디자인한 것일 수도 있고 이

미 만들어 놓은 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포스터  하단에는 교회명을 적어 넣음으

로써 이 포스터를 누가 붙였는지 알려야 한다. 포스터는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장소

나 교통이 혼잡한 곳 또는 공공 벽보관이나 극장, 정거장, 시장, 은행 근처에 붙인다.

길거리 쪽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유리창 안에 붙여두면 더욱 좋을  것이다. 포스터는

색이 바래거나 눈에 거슬리는 정도로 오래 붙여놓아서는 안 된다. 똑같은 포스터가 두

달 이상 붙어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2) 거리선교

 

     거리선교는 본당 근처나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 등에서  선교연극, 선교무

언극, 찬양과 율동, 선교춤, 연주, 경험담, 가르침 등을 통해 선교를 하는 것이다. 거

리선교는 개인보다는 하나의 팀을 이루어 수행할 때 더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일

반사람들은 가톨릭에 대하여 다른 종교들보다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거리선교를 통하

여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대구교구의 김판석 신부님께서 만든 천주교 가두선교단은

거리선교를 통하여 매우 많은 사람들을 교회를 인도하였다.

ICPE(International Catholic Program for Evangelization)라는  가톨릭 국제 선교사

학교는 4개월의 학교과정을 통해 많은 젊은이 선교사를 양성하는데 이들 선교사들에게

거리선교에 필요한 경험담, 설교,  선교무언극, 선교춤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선교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ICPE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청년들을 위한 선교프로그램/선

교 단체안에)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차드 신부(Fr. Richard Quinn, M.M.)도 이와같은 거

리선교를 하였다. 그는 전교 회장들을 양성하는 기관을 만들고 그  양성 코스 안에 시

장에서 설교하는 훈련도 포함시켰다. 처음에 그들은 그와  같은 일을 한다는 생각만으

로도 겁을 낼 정도였다. 그러나  실제로 해보고 사람들의 반응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다음 그들은 그와 같은 일이 얼마나 큰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처음에 가톨릭 신자들도 그와 같은 사도직을 수행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랬

으나 그들의 말과 증거를 귀담아 듣고  특히 그들의 음악에 큰 감동을  받고서는 매우

기뻐하였다. 지금도 이 거리의 사도직은 훈련과정 안에  정규과목으로 되어 있고 훈련

과정을 마친 사람들이 자기 본당 구역에서 계속 거리의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다.

  

3) 장터선교

 

     많이 사라지고는 있지만 시골의 장터는 많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장소이

다. 장이 서는 곳에 교회의 광고물이나 서적 전시대를  비치하는 것이다. 가까운 마을

에서 쏟아져 나온 많은 시골 주민들은 그와 같은 활동을 통해 교회와  쉽게 가까워 질

수 있고 교회를 찾아올 수 있다.

     장날마다 오전이나 오후 한때 준비한 내용을 가지고 선교를 한다.

     

4) 가정방문

 

     가정방문은 냉담 교우나 예비신자를 교회로 인도하는 데 가장 널리 쓰이는  기본

적인 방법이다. 레지오 마리애의 가정방문과 같이 팀으로 선교지나 본당소개책자를 가

지고 방문한다. 방문해야 할 가정을 정하는 방법을 몇 가지 적어볼 수 있다.

  

     (1) 기도 카드 또는 냉담자들을 위한 기도카드를 통해 알게 된 가정들

     (2) 본당 소개 소책자(No. 6)을 통해 알게 된 가정들

     (3) 청년의 날이나 영화상영, 종교 강연회 등에서 작성해 둔 주소록

  

5) 유치원과 탁아소 선교

 

     본당근처에 있는 유치원과 탁아소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선교극 등을 통해 선교

를 할 수 있다. 본당에서 유치원과 탁아소를 운영하고 있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유치원과 탁아소선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나 선생님들에게

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6) 교도소, 병원, 양로원 선교

 

     본당 근처에 있는 교도소나 병원 양로원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그들을  위로

하고 사랑과 관심으로 그들을 보살피는 것은 매우  큰 선교활동이다. 외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돌보는 것은 바로 예수님을 돌보아 드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이는 교회

의 당연한 의무이며 권리이다. 그들에게는 대단한 위로가 필요하다. 그들은 기쁜 소식

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다. 규칙적으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필요를 채워주는 것을 통하여 훌륭한

선교를 할 수 있다.

    

7) 지역 TV 선교

 

     지역 TV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본당을 행사를  알리면서

신앙을 증거하고 주민과 호흡을 함께 하며, 본당의 존재를 알리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다. 물론 시간과 경비가 많이  소요되는 일이기는 하다. 선교,  도덕, 개인생활

지도 가정생활, 자녀교육, 기도, 인류에 대한  봉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다.

이러한 사도직이 지닌 장점은 다음과 같다. 본당 주민들이 근처에 매우 활발히 움직이

는 성당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일반적으로 천주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많은 사람들

이 이 방송으로 영신적 이익을 얻게 된다.

    

8) 신문기사

 

     지역마다 일간신문들을 발행하고 있고 기사를 모으기 위한 지국들이  있다. 신문

마다 칼럼 난이 있으며, 특히 그 지방 사람들로부터 이 칼럼을 위한 소재나 필자를 찾

고 있다. 본당신부나 선교위원회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훌륭한 윤리적 소재 또는 그리

스도교적 주제들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나 당신의 팀이  글 쓰는 재주가 없

다면 다른 책이나 잡지에서 본 좋은 소재들을 편집자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 매주 또

는 매달, 아니면 기회 있을 때마다 신문에 좋은 자료를  제공한다면 매우 좋은 선교방

법이 될 것이다.

    

9) 신문에 끼워 넣는 선교전단지

 

     어느 신부는 모일간지 배달에 이와 같은 일을 시도하였다. 신문 보급소에 요청하

여 전도지를 신문에 끼워 각 가정에 배달하게  하였던 것이다. 선교전단지에는 아름다

운 사진과 함께 생활에 빛을 던져주는 성서의 말씀을  수록하고 교회의 주소와 전화번

호, 그리고 알리고 싶은 말을 인쇄해 넣을 수 있는 공란이 마련한다.  이것은 매우 단

순하고도 직접적인 시도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매우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일간신문에 유인물을 끼워 넣어 돌리는 방법은 본당에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하고 주민

들을 초대할 때도 사용할 수도 있다.

  

10) 인터넷선교

 

     요즘은 매우 빠른 속도로 컴퓨터 사용인구와 인터넷 사용자가 늘어가고 있다. 교

회에서도 인터넷을 통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이와  발맞추어 본당 홈페이지를 통

하여 일반신자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본당에 관심을 가지도록 이끌 수 있다. 그러나 아

직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유에 소외되어 있는 처지여서 한계를 가지

고 있지만, 정부의 정보복지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그래서 단순히 본

당 홈페이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

보를 제공하고 주민 공동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내용으로 인터넷 선교를 할 수 있을 것

이다.

 

앞에 열거한 것들 외에도 많은 선교방법들이 있다. 어쨌든 선교는 우리 노력의 결과임

은 사실이다. 앞의 많은 선교방법들 또한 처음은 한 신자나  한 공동체의 선교 노력에

서 비롯되었다해도 될 것이다.

이제 다음에 다룰 인터넷 선교 또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당부분 진보해 있다는 사실

이다. 이 사실을 증명하듯, 현재 우리가 글쓰고 정성을 다하여 그리기도 한 모든 선교

지나 포스터, 그리고 선교나 교리 교육에 대한 자료들도 이곳에서 얻을 수 있다. 지금

우리가 활용하는 교재의 자료 또한 상당부분을 인터넷을 통해 얻어지고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우리는 인터넷을 통한 선교를 시작한 샘인  것이다. 또 한가지 인터넷

은 여러 부분 기존의 선교방법들을 포함시키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겠다.

 

① 미국의 한 대주교 요한 퀸은 "인터넷의 신세계 안에서는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

도 교회의 존재와 활동이 더욱 절실해진다."고 말했다. 또 대주교는 이어 교회는 인터

넷 세상의 기회와 위험에 대해  민감해야 하며 특히 지구적  커뮤니케이션이 공동체와

권위라는 교회의 전통적 형태에 끼치는 영향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현대의 교회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보다 강력한 개인

적인 삶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② 또 오늘날 인터넷 자체가 권위가 되어가고 있으며  일부 젊은이들은 인터넷에 있기

때문에 더욱 그것에 대한 신뢰를 갖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3. 제 3의 선교 매체 인터넷

 

1)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

 

 ’IMT(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2000’이  상용화되면 국내는  물론

외국위 어떤 곳에서도 화상통신, 인터넷 검색이 가능해진다. 쇼핑을 위해서 인터넷 사

이트를 찾아 헤 멜 필요도 없다. 기업들이 자기 제품을  동영상으로 보내줄 것이기 때

문이다. 인터넷으로 하여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편리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

개혁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첫째로 지난 총선에서 전국의 네티즌들은  저질 정치인을 성토하고 낙선운

동을 하는 등 큰 힘이 되었다. ’딴지일보(www.ddanzi.com)는 조선일보의 위선적인

허위 보도를 낱낱이 밝혀내 이제 더 이상 성역과 금기가 없음을 보여준바 있다.

둘째로 독도를 지키자는 네티즌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대대적인 온라인 시위를 벌였다.

천리안 독도사랑동호회, 하이텔 독도 지킴이 등으로  구성된 "민족자주와 독도 수호를

위한 네티즌 연대회의는 더 이상 정부의 무책임하고 굴욕적인 독도정책에 독도의 미래

를 맡길 수 없다."며 "주권 국가의 국민으로서 행동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이렇듯 인터넷을 통한 적극적인 활약은 인터넷을 통해 삶과  질을 높이고 사회를 개선

시키는 사례들은 더 늘어날 것이다.

 

2) 선교와 인터넷의 핵심 키워드는 ’나눔’

 

     인터넷의 핵심 키워드는 ’나눔’이다. 정보를  잘 나누자는 것이다. 나눔이  없는

인터넷은 우리가 겪고 있는 차별을 지속시키고 오히려  독점을 강화할 뿐이다. 분명한

것은 인터넷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것이다. 인터넷은 자동차를 타듯 전화기를 이용

하듯 좀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과학기술 문명이 그렇듯 인터넷도 선용하지 못하면 인간을 위험에  빠뜨린다. 자

동차라는 문명의 이기를 선용하고, 운전을 제대로 하기 위해 운전면허 시험을 보는 것

처럼 인터넷도 선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볼 만한 가톨릭 사이트

 

1) 가톨릭 정보 관련

 

http://www.catholic.or.kr (가톨릭 인터넷-Good News라고도 함.)

- 한국 천주교회 메인 인터넷 사이트

- 제 3의 선교 매체라고도 함

- 굿뉴스안에서의 신자들 공동체를 구현함

- 신자 및 비신자에게 E-mail부여 및 개인수첩 부여

 

catholic.paolo.net (가톨릭 종합정보-성바오로)

- 가톨릭 종합정보 사이트로서 성 바오로 선교네트라 함

- 가톨릭 교육관/가톨릭도서관/ 교구, 본당 단체 등 운영

- 취지 : 성 바오로 수도회에서 출판,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등의 매체들을 설교대

로 이용하여 복음을 선포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운영

 

www.heaven21.co.kr (도서출판 하늘나라)

-가톨릭 젊은이를 위한 출판과 교육을 연구하는 출판사

-인터넷 선교학교/인터넷 성서학교/인터넷 찬양학교/인터넷 신앙학교 등 운영

-적극적인 인터넷 선교 형태의 대표

-매주 수요일 INFOMAIL발행(무료)

 

2) 성직자 수도회 관련

 

www.catholic.or.kr/cardinal_kim (김수환 추기경님)

- 신앙과 사랑/발자취/문장해설 등 운영

 

www.catholic.or.kr/archbishop (정진석 대주교님)

- 삶과 신앙/화보집/가톨릭교계제도 등 운영

 

www.pauline.or.kr (성바오로딸 수도회)

- 시청각통신을 통하여 현대인들  성서를 보다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하며

성서 안에서 하나가 되는 일치를 목적으로 하며 순수한  신앙보존을 위한 기구의 목적

으로 설립

- 가톨릭 인터넷 서점/가톨릭마당/통신성서 등 운영

 

www.passionists.or.kr (예수고난회)

- 현재 52개국 약 3000여명의 수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신비가 우리 마음

에"라는 모토 아래 고난의 신비를 선포하고 있음

- 성소안내/피정안내/고난회 CAFFE 등 운영

 

www.littlejesus.co.kr (작은 예수회)

- "고통 받는 저 장애인의 얼굴에서 영원히 미소가 사라지지 않게 하는 것이 하느님께

로부터 받은 나의 소명입니다. "라는 모토로 수도생활을 하는 수도회

- 작은 예수회/작은 예수 수녀회 등 운영

 

mr.catholic.or.kr/ofmconv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 수도자의 묵상/오늘의 잠언/이주의 복음 등 운영/인터넷 수련소 등 운영

 

mr.catholic.or.kr/ofm (프란치스코회(작은 형제회))

- 가난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육화의 영성과 전통을 이어받아 사회의 필요에 응답하는

활동 수도회

- 성서모임/수녀회 활동 등 운영   

 

www.sogang.ac.kr/~gesukr (예수회 한국지구)

- "하느님의 은총으로 회원 자신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웃의 구원과 완덕을 전심전력으

로 추구하는데 있고 더욱이 그 모든  것에서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라는

모토로 하는 수도회

- 성소실/성소후원회/피정센터 2000년 일정/서강대학교 등 운영

 

www.netian.com/~tonio (도미니꼬 수도회)

- 설교함으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을 사명으로 설교자들의 수도회라고 함

- 강론집/성인/청년회/선교 등 운영

 

3) 대중 매체 관련

 

www.pbc.co.kr/news (평화신문)

- 가톨릭 대표적인 신문 매체 중의 하나

- 종합/기획특집/국제/사목과 삶과 영성/가정과 교육과 청소년/ 방송 문화 출판/사회/

지난기사 등 운영

 

www.pbc.co.kr/tv(평화방송)

- 가톨릭의 대표적인 방송 매체

- 교리, 전례/교양, 문화/보도, 시가/국내 다규멘터리/해외 프로그램

 

www.pbc.co.kr/radio(평화방송라디오)

- 가톨릭의 대표적인 라디오 방송(FM 105.3)

- 선교/보도/교양/음악 등 운영

 

www.catholictimes.org (가톨릭 신문)

- 가톨릭의 대표적인 신문 매체 중의 하나

- 바티칸/교황/국제/사회일반/교구,본당/말씀과 학술 등 운영

 

4) 가톨릭 관련 단체 및 동호회

 

user.catholic.or.kr/youth(서울대교구 청년연합회)

- 서울대교구 청년연합회 및 청년사목 관련 부서 등에서 운영을 하고 있음

- 본당 청년사목부/교구 청년연합회/청년주보/자료실 등 운영

 

cug.catholic.or.kr/youngpriest (젊은 사제들의 모임)

- 젊은 사제들의 각종정보교환(강론,  사목자료, 컴퓨터자료 등)과  통신을 통한 젊은

사제들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함.

- 젊은 사제회원 뿐아니라 굿뉴스 회원들을 위한  열린 마당(게시판)과 아름다운 글모

음 자료실이 있음.

 

cug.catholic.or.kr/presemi (예비 신학생 동호회)

- 사제나 수도자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 과연 내가  사제나 수도자가

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임.

- 자유게시판/알고 싶어요/일반예신모임/자료실 등 운영

 

 

 cug.catholic.or.kr/gakyoyun (가톨릭 교리 교육 연구회)

- 올바른 교리교육 목적으로 모인 동아리, 교리 연구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제대로 알

고 이해함은 물론 우리의 믿는 바를 알리고 올바로  전달시키고자 교리교육에 대해 연

구하는 모임

- 자료집 운영

 

www.liturgia.org (전례학 동호회)

- 전례학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의견 교환과 자료를 올릴 수 있음

- 로마 안셀모 대학에 있는 PORTIFICIO ISTITUTO LITURGICO에 소속된  한인 회원들

이 마련한 사이트

 

 

cug.catholic.or.kr/tuo (홈페이지 제작 동호회)

- 홈페이지 제작 study관련 홈페이지

- study/베당이네 서당과 주니네 서당 운영

 

cug.catholic.or.kr/gncinema (영화동호회)

- 우리영화 사랑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영화에서부터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까지 G.N.C와 함께

- 스크린(자유게시판)/영화평론/내가 추천하는 배우와 영화/자료실 등 운영)

 

cug.catholic.or.kr/artview (예술통신동호회)

- 문화전반에 대한 이해 기반으로 문화참여 기회를 함께 나누기  위한 동호회(만 22세

부터 가능)

- 문화정보등 운영

 

cug.catholic.or.kr/ccmusic (가톨릭 CCM 생활성가동호회)

- 현재 대중적으로 유행하는 랩, 락, 메틀, 테그노 등의 음악 장르를 가지고 그리스도

교의 사상을 가사에 담고 있는 노래들을 분류

- 음악감상기/소모임/음악감상실/가사와 악보 등 운영

myhome.hananet.net/~francisco72 (생활성서 관련 개인 홈페이지)

-컴퓨터를 이용한 성가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의 약자) 크리스챤 대중음악

 

cug.catholic.or.kr/cell (대한 가톨릭 중고등학교 연합회(K.Y.C.S)동호회)

- 학생 사도직에 근거로 자신과 학원의 복음화와 복음의 핵심인 사랑을 실천하고 자율

적이고 실천적인 학생 사도적 위상을 정립하는 모임

- 흔적들/미리내 등 운영

 

cug.catholic.or.kr/legio (대한 가톨릭 중고등학교 연합회(K.Y.C.S)동호회)

- 서울 시내에 위치한  31개 중고등학교에서 학생으로서 평신도  사도직을 수행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조직으로 레지오 회원들, 선배들과  모든 가톨릭 중고등학생을 위한

공간

- 열린 마당/지피지기 운영

 

cug.catholic.or.kr/emmaus (서울 영엠마우스)

- 명동성당 청년단체/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청소년  분과의 청년 단체 소속자

의  봉사활동중심의 단체("행동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cug.catholic.or.kr/child (교황청 어린이 전교회)

- 예수님과 함께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전세계의  가난한 어린이들과 특히 예수님을

모르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기도하고 활동하는 사랑의 운동

- 행사 알림방/자료실/모이랑 운영

 

cug.catholic.or.kr/teachers (주일학교교사 동호회-천국에서 별처럼)

- 초중고 주일학교 선생님을 위한  보금자리, 이곳을 통하여 선생님들의  나눔, 섬김,

일치를 이루기 위한 모임

- 행사안내/복음 묵상 등 운영

 

club.sayclub.com/@ossp (가톨릭 여행 동호회)

- 가톨릭 여행, 관광, 피정, 성지순례, 견학을 위한 정보교환 동호회

 

5) 국외 가톨릭 사이트

 

www.vatican.va (바타칸 홈페이지)

- 바티칸 시티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 바티칸 시티의 소식과 교황님의 근황, 도서관과 박물관 사이트 등 운영

- 공의회 문서 등을 수록하고 있음

 

www.vatican.va/holy_father/john_paul_ii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대한 소식이 있음

- 바티칸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음

 

www.ewtn.com(가톨릭 정보 검색 사이트-GLOBAL CATHOLIC NETWORK)

- 6000가지 이상의 가톨릭 파일이 있음

- 검색 기능

- WHAT’S NEW/GREATJUBILEE 2000/AUDIO & VIDEO/ESPANOL 등 운영

 

www.catholic.org(가톨릭 온라인)

- 가톨릭 관련 검색 사이트

- CATHOLIC NEWS/SAINTS&ANGELS CCN MEDIA CATHOLIC PR WIRE 등 운영

- SHOPPING CATHOLIC COMMUNITY(검색엔진) 운영

 

www.catholicliturgy.com (가톨릭 전례도서관-국외)

- 가톨릭 관련 정보 사이트

- FORUM/BOOKSTORE/SEARCH/TOPICS/SEASONAL 등 운영

 

www.catholic.net (인터넷 가톨릭 정보-국외)

- 인터넷 가톨릭 정보 사이트

 

www.catholicgoldmine.com(가톨릭 골드마인)

- 가톨릭 정보 사이트

- NEWS & INFORMATION/APOLOGETICS/PRAYERS  & DEVOTIONS/GROUPS 등

운영

 

* 참조 :

 

INFOMAIL 이란?

INFORMATION MAIL의 줄임말로 ’정보를 담은 메일’을 뜻한다.

전문적인 정보에서부터   그 외  수많은  정보까지 여러분만의   톡특한 정보를  모두

INFOMAIL로 발행이 가능하다.

INFOMAIL은 특정 개인이나 법인 등이 보유한 정보가 스스로 정한 일시에 맞추어, 원

하는 독자에게 메일로 발행된다.(www.infomail.co.kr)

 

URL(인터넷 주소)이란?

웹 페이지의 주소를 말하며, Uniform Resources Location의 줄임말이다.

URL의 형식

http:// - 프로토콜

www.catholic.or.kr-컴퓨터(서버)이름

 

<별도자료>

 

인터넷 안에서 사도직 수행 시급

 

전 신자들 강력한 개인적인 삶 증거 필요

 

【외신종합】인터넷이 확산됨에 따라 교회는 다시 한 번 인터넷  안에서 사도직을 수행해야 할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은퇴한 미국의 한 대주교가 강조했다. 요한  퀸 대주교는 "인터넷의 신세계 안에서는 지금까지 그 어느때보다도 교회의 존재와 활동이 더욱  절실해진다" 고 말했다. ’

제4의 교회의 도래’ 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그는  제1의 교회는 사도시대로부터 313년 콘스탄틴의 개종까지, 두 번째 교회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까지의 유럽 중심 교회, 제3의 교회는 공의회 이후 현대 교회까지를 지칭한다고 말했다.

대주교는 이어 제4의 교회는  지구적 커뮤니케이션과 인터넷으로 가능해지는  지구적 교회라고 지적하고 좬우리는 아직 이것이 교회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조차 못하고 있다며 "그러나 분명히 그 충격은 거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대주교는 이어 교회는 인터넷  세상의 기회와 위험에 대해 민감해야 하며 특히 지구적 커뮤니케이션이 공동체와 권위 라는 교회의 전통적 형태에 끼치는 영향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제4의 교회 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보다 강력한 개인적인 삶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대주교는 또 "오늘날 인터넷 자체가  권위가 되어가고 있으며 일부 젊은이들은  인터넷에 있기 때문에 더욱 그것에 대한 신뢰를 갖는 경향이 있다" 고 지적했다.

 

 

[가톨릭인터넷 여행](4) 수도회 홈페이지 둘러보기

 

◎ 150개 홈페이지 연결, 주소 몰라도 바로 접속

 

가톨릭 인터넷 여행 시리즈를 시작한지 벌써 네 번째. 이제 인터넷 여행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것이다. 그러나 복습을 안 하면 잊어버리니까 이번에는 각 수도회 사이트를 찾아가 보자.

수도회 홈페이지에서 가톨릭에 대한 각종  정보가 가득한 대표적인 사이트는  가톨릭 종합정보(성바오로 수도회), 성바오로 딸 수도회 같은 곳이 있다. 출판, 영화, 텔레비전 등의 매체들을 이용해 복음을 선포하는 수도회답게 첨단  매체인 인터넷을 효과적인 선교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곳. 가톨릭 교리나 성서, 성인에 대한 설명, 수도회 소개 등의 각종 자료와  정보가 가득하다.

 

주소 입력난에 가톨릭 종합정보 의 주소(http://catholic.paolo.net)를 입력하고 엔터 (Enter)키를 치면 이 사이트의 로고와 사용자가  몇 번째 방문자인지 알려주는 숫자가 화면에  떠오른다. 이 로고를 마우스로 딸깍 (클릭)하면  역시 홈페이지의 문이 열리고 메뉴가 보인다.  먼저 교리 로 들어가 보자. 이곳에서는 누구나 쉽게 가톨릭 교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교리를 15개의 주제로 나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성서 에는 신구약 공동번역성서와 200주년  신약성서가 실려있고, 성인 메뉴에서는 세계의 성인과 우리나라 성인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링크 는 가톨릭 인터넷 여행의 초보자를 위한 지도 같은 곳. 150여 곳의 가톨릭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를 연결시켜 놓아 홈페이지의 주소를 몰라도 원하는 곳을 클릭하면 곧바로 접속할 수 있다.

 

 

성바오로 수도회와 바오로 딸 수도회만이 제공하는 음악 감상실 도  흥미롭다. 원하는 곡을 선택해 클릭하면 컴퓨터에 달린 스피커로 여러 교회음악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이왕이면 성바오로 수도회의 북클럽 이나 바오로 딸 수녀회의 가상서원 에서 통신 판매하는 책이나 음반, 비디오 등을 골라 친구나 대자, 대녀에게 온라인으로 선물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이밖에 살레시오회와 살레시오 수녀회 홈페이지는 청소년들을 위한 시, 노래, 영화, 좋은 글을 담고 있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회 홈페이지도 들러볼  만하고 사회복지시설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 과 꽃동네 홈페이지에도 수도회 소개가 실려있다.

 

왜 우리 교구나 수도회 홈페이지는 모두 소개해 주지 않느냐 고 푸념을 하는 이들이 혹시 있을지 모르지만 어쩌면 좋을까. 짧은 지면에 많은 내용을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서영호 기자】   

* 각   교구 수도회   홈페이지 주소   

▲가톨릭 종합정보(성바오로   수도회, http://catholic.paolo.net)

▲대구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http://fatima.cataegu.ac.kr)

▲도미니꼬수도회(http://my.netian.com/∼tonio)         

▲돈보스코(살레시오회,http://www.donboscorea.org) ▲마리아회(http://myhome.netsgo.com/∼bropark)

▲살레시오    수녀회(http://www.focus.co.kr/∼sister01)

▲성 베네딕도회왜관 수도원 (http://www.catagu.ac.kr/∼monachus/osb)

▲성바오로딸수도회(http://www.pauline.or.kr)

▲아우구스띠노수도회(http://blue.nownuri.net/~osakorea)

▲예수회(http://www.sogong.ac.kr/sj/sjkor981.html)

▲작은예수수도회(http://www.littlejesus.co.kr)

▲작은   형제회(http://user.chollian.net/ofmkorea) ▲꽃동네(http://www.kkottongnae.or.kr)  

▲오순절 평화의 마을(http://blue.nownuri.net/∼osunj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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