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혜미랑 지선이 글 추천한놈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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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흑백 모니터를 가지신 분을 위해... 이 글은 오늘의 제 마음을 대변하기 위해서 대변색으로 썼습니다. 똥 색이란 얘기지요..
흐음... 중간 확인하러 들어와 봤습니다. 아직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군요.. 어디 두고 보겠습니다. 오늘 저녁 11시에 다시 확인하러 들어올텡께.. 여기 이용하는 사람중에 그때까지 축하 들어와 있지 않은 사람은 생일축하기간을 다음주 까지로 연장해 버리게쓰~ 생 자만 들어도 치가 떨리게 만들 것임..
먼저 쓴 사람들.. 다 썻다고 안심하지 말것임... 아직 안 쓴 사람들 찾아서 빨리 쓰라고 연락해야 될것 아냐...
그리고 혜미 이하 희경이 수험지원연회 참석한 거뜰.. 평일이라고 해도 행사 있으면 연락은 해 줘야 될거 아냐.. 지역구만 구민이냐.. 30넘었다고 물로보는 거냐.. 가고 안가고는 내 사정이지 왜 무조건 못 가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늙은이 염장을 지르는겨.. 다음에 다시 볼껴... 맨날 지들끼리만 모여서 뒷담아나 까고..나도 그거 좋아한단 말여.. 하기사 못갈일이 더 많지만.. 그려.. 사실 알고 못가면 미안할까봐 연락 안하는 건 안다.. (왕 이해심 많은 재훈이... 쯧..)
그건 그거고... 혜미 하고 지선이 글에 추천한 놈 누구여.. 아마 같은 놈 일거라고 봐.. (아.. 맞다.. 신부님! 신부님은 아니라고 꼭 생각하면서 얘기하는 겁니다. 열받지 마세요.. 속 좁다고 흉봐요... 후헤..) 생일 축하는 한 줄 써놓고.. 90%는 다 욕이다.. 내 너희들을 징벌하기 위해서라도 내일 나가고 만다.. 시간이 되면.. ^^; (혜미야아~ 사전예고도 없이 마감해도 되는 겨? 우씨.. ..아님 그 언니가 내가 싸가지 없는 거 알아버린 건가?.. )
지선이 너는 혜미 반만 따라가면서 그래라.. 비수만 열라 찔러대고... 혜미야 자격이 있으니까 했지 니가 나한테 해준게 어디 있다고 감히.. 가문을 네 손으로 욕되게 하다니.. 호부호형 금할까부다.. 그리고 그림 올린것도 안 보여.. 수정해 봐 주어..
기석이 상현이 수미 현중이.. 빼고... 일단 오늘 밤까지 두고 보게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