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혜미랑 지선이 글 추천한놈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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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myid] 쪽지 캡슐

2000-08-08 ㅣ No.2348

 

   혹시나 흑백 모니터를 가지신 분을 위해...

   이 글은 오늘의 제 마음을 대변하기 위해서 대변색으로 썼습니다.

   똥 색이란 얘기지요..

 

 

흐음...

중간 확인하러 들어와 봤습니다.

아직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군요..

어디 두고 보겠습니다.

오늘 저녁 11시에 다시 확인하러 들어올텡께..

여기 이용하는 사람중에

그때까지 축하 들어와 있지 않은 사람은

생일축하기간을 다음주 까지로 연장해 버리게쓰~

생 자만 들어도 치가 떨리게 만들 것임..

 

먼저 쓴 사람들.. 다 썻다고 안심하지 말것임...

아직 안 쓴 사람들 찾아서 빨리 쓰라고 연락해야 될것 아냐...

 

그리고 혜미 이하 희경이 수험지원연회 참석한 거뜰..

평일이라고 해도 행사 있으면 연락은 해 줘야 될거 아냐..

지역구만 구민이냐.. 30넘었다고 물로보는 거냐..

가고 안가고는 내 사정이지

왜 무조건 못 가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늙은이 염장을 지르는겨..

다음에 다시 볼껴...

맨날 지들끼리만 모여서 뒷담아나 까고..나도 그거 좋아한단 말여..

하기사 못갈일이 더 많지만..

그려.. 사실 알고 못가면 미안할까봐 연락 안하는 건 안다..

(왕 이해심 많은 재훈이... 쯧..)

 

그건 그거고...

혜미 하고 지선이 글에 추천한 놈 누구여..

아마 같은 놈 일거라고 봐..

(아.. 맞다.. 신부님! 신부님은 아니라고 꼭 생각하면서 얘기하는 겁니다.

열받지 마세요.. 속 좁다고 흉봐요... 후헤..)

생일 축하는 한 줄 써놓고..

90%는 다 욕이다..

내 너희들을 징벌하기 위해서라도 내일 나가고 만다..

시간이 되면.. ^^;

(혜미야아~ 사전예고도 없이 마감해도 되는 겨? 우씨..

 ..아님 그 언니가 내가 싸가지 없는 거 알아버린 건가?.. )

 

지선이 너는 혜미 반만 따라가면서 그래라..

비수만 열라 찔러대고...

혜미야 자격이 있으니까 했지

니가 나한테 해준게 어디 있다고 감히.. 가문을 네 손으로 욕되게 하다니..

호부호형 금할까부다..

그리고 그림 올린것도 안 보여.. 수정해 봐 주어..

 

기석이 상현이 수미 현중이.. 빼고... 일단 오늘 밤까지 두고 보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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