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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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 [lazy12]
2001-06-15 ㅣ No.1792
상당히 민감한 문제를 건드려놓고 서로 섣불리 말을 못하고 있군여
지금은 중세시대가 아닌 듯......
뜨거운 뙤약볕에서 휴지를 팔고. 기름에 데어가면서 비누를 만들고. 아픈 팔을 달래가면서 신문지더미를 가져오고. ........
우리 부모님들의 땀이 촉촉한 비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임다. 적어도 그 모습을 보는 자식들의 맘이 아프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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