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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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yy2860]
2001-06-18 ㅣ No.1802
음... 부용~ 당신의 경솔함을 창피하게 느끼겠지만
그로 인해 마음속으로만 안좋게 바라보던 시선들은 거두어 질듯하군..^^
이렇게나마 행사에 대해..그 내용에 대해 알게 된것이 다행이다 싶네요...
글구... 바램이 있다면....
우리 성당에서 은퇴하시는 신부님은 더이상 없었으면...
우리성당 가난해 지니까....
라는 무지하게 철딱서니없는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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