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출애굽팀 성서가족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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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Rusia1] 쪽지 캡슐

2000-11-10 ㅣ No.7442

찬미 예수님!!

 

정말 죄송해요.  이번주에는 시작하려했는데 시간도 맞지 않고, 한번

 

모여야 할 것 같네요.  다음 주부터 꼭 할께요.

 

한 번만 봐주세요.

 

사랑하는 정란언니!! 정희언니!!  영화!!  희정!!  윤정!!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라고, 꼭 연락하고 날짜 잡을께요.

 

날씨도 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모두 모두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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