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이선배가 뉘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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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신랄한 글이군... 이선배의 글 이씨성의 이선배일까? 아님 지시의 뜻이 담긴 이선배일까? 궁금하군.. 그나저나 사실이야 이선배가 말한게? 성남에서 응암동까지 오는 이유가 연애때문이라고? 음.. 무지 사랑하는가 보군 서울 끝과 끝 꽤 먼데... 정성이 갸륵한지고~~~~~~ 근데 누굴까? 연애 당사자가 이왕 올린거 실명도 거론하지 왜 안 밝혔을까? 어차피 가명으로 올린글 피해볼일도 없는디.... 음...... 이해가 안가는군
어설펐지만 -앞으로 기대하져 ㅋㅋㅋ-(이러지 말고 나도 함 만들까?)
이러한 글이 가끔씩 올라와서 게시판을 좋아하지 마치 대학생때(?)의 중간, 기말고사와 같다고나 할까? 무료해진 삶을 긴장으로 채워넣고 하고 싶은 일과 의욕이 넘치게 하는 시험과 같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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