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브임니당~~~ 캬캬캬
어제는 오랜만에 누리울림 형들과 동생들이 한 데 모여 저녁도 먹고,
은경이 녀석 생일 축하파티도 해주고...(다시한번 생일츄카해~~~ *^^*)
저는 참 좋았는데 녀석들은 어땠는지 모르겠군여.
어쨌든 오랜만에 동생들과 함께하니 참 기분 좋더군여.
동생들 연습실도 생겨서 이제 맘껏 연습할 수 있으니 그것 또한 좋구여.
흐뭇합니다... 하하하하~~~~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모라고 대답하시겠어여?
저는 아름다운 구속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여.
분명히 혼자일 때보단 구속이긴 하겠지만 정말 행복한 구속이져.
구속이라는 말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구속이 아니니깐여. *^^*
사랑할 때!!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오늘도 사랑을 찾아 떠나보세여... 이쁜 사랑을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