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담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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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현 [dood] 쪽지 캡슐

2000-11-04 ㅣ No.7420

    아까 낮에 음주회식을 했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여지없이 맥주 한켄에 저녁도 굶고 자다가

    지금에야 일어났답니다.....

    이제 몇일 안있으면 다시 다른곳으로 떠난답니다. ....

    어딘지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지금 있는 이곳보단 더 춥고 잠도 못자구,,,,,...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지만 그시간이 얼마나 빨리 갈지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거겠죠.....    이제 여기다가 글도 못올리겠군여.......

    그럼 잘들 사시구...     담에는 직접 만나서 얼굴보구 야그 합시다......

     

     

     

    충성!!!!   육군병장6호봉 김병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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