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담에 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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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음주회식을 했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여지없이 맥주 한켄에 저녁도 굶고 자다가 지금에야 일어났답니다..... 이제 몇일 안있으면 다시 다른곳으로 떠난답니다. .... 어딘지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지금 있는 이곳보단 더 춥고 잠도 못자구,,,,,...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지만 그시간이 얼마나 빨리 갈지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거겠죠..... 이제 여기다가 글도 못올리겠군여....... 그럼 잘들 사시구... 담에는 직접 만나서 얼굴보구 야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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