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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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1-07 ㅣ No.7426

 

    안녕들하세여~~ ^_^

     

    오늘 아침은 굉장히 추울거라는 일기예보는 또 꽝이되고 말았네여.

     

    추울줄 알고 준비를 해서 나왔더니만 별로더군여. 쩝...

     

    게시판이 잠깐 주춤하는 걸 보니 많이들 바쁘신가봐영...

     

    오늘 들려드릴 곡은 박지윤의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썩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새앨범이 나왔다니 들어보긴 해야져.

     

    제가 평론가도 아니고.. 왜 이러지.. 헐헐~~~

     

    어쨌든 인트로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굉장히 재미있는 구성인,

     

    ’달빛의 노래’ 라는 곡을 들려드릴께여.

     

    전 이 노래 듣고 웃었는데....

     

    왜 달빛의 노래인지는 아직도 몰게써영... 헤헤~~

     

달빛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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