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애 보나의 생일(10.18,+)을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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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2002-10-13 ㅣ No.208
정애의 생일이 18이로구나. 정들었던 레지오를 벗어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이로구나. 정애에게는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구나. 정애야, 생일을 잘 활요해서 너가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잘 이루어지길 바래.. 다시한번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해지길..
내 생의 모든 것 알고 계신 주님 -> 맞아, 주님은 너를 잘 알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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