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번이 가까와 오는 군요.
인쇄
유철 [ychul]
1999-03-26 ㅣ No.1110
안녕하십니까? 또 저 유철 신부입니다. 1111번이 가까와 오는 군요. 어느 분이 그 영광의 주인공이 될 지 모르겠지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사순 막바지에 접어 들었습니다. 잘 준비하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멀리서 미리 부활 축하인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6 67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