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영세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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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문신부 [peterlbm]
2003-01-06 ㅣ No.2393
지난번 영세 받은 우리 새 신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안의 한 식구임을 다시 한번 그분들이 느끼시도록 많은 관심 보이시고 얼굴을 익히도록 합시다.
자기 구역 반에 신영세자 분들을 확인하시고 각각 머리 속에 꽉꽉 입력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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