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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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우 [2sw]
2000-12-14 ㅣ No.204
현규형.. 저 승우에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그럼 이번주에 하자는 얘기인데.. 이번주는 힘들고.. 다음에 날짜를 정해서 한겜하죠..
어때요? 그래도 되죠... 저희도 지금 축구를 하고 싶어서 죽겠어요..
저희가 시간을 맞춰서 다시 연락을 드릴께요..
이번주는 정말로 힘들어요... 신부님 잔치가 있어서.. 다시 연락드릴께요..
꼭 한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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