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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기상 4장 1절 - 6장 6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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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sjs88] 쪽지 캡슐

2003-01-12 ㅣ No.269

남방 부족들

 

 4 유다는 베레스, 헤스론, 가르미, 후르, 소발을 낳았다.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았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다. 이것이 소라파의 씨족들이다.

   에탐은 이즈르엘과 이스마와 이드바스라는 아들과 하쓸렐보니라는 딸을 두었다.브누엘은 그돌을 세웠고 에제르는 후사를 세웠는데 이들은 베들레헴을 세운 후르의 아들들이다. 후르는 에브라다의 맏아들이다.

   드고아를 세운 아스훌에게는 헬라와 나아라라는 두 아내가 있었다. 데만파와 아하스달파가 그에게서 낳은 아들로는 아후잠과 헤벨이 있었고 데만파와 아하스달파가 그에게서나왔다. 이들이 나아라의 후손들이다. 헬라의 아들은 세렛, 소할, 예드난, 코스이다. 코스는 아눕과 소베바를 낳았다. 거기에서 하룸의 아들 아하르헬의 씨족들이 뻗어 나갔다.

   야베스는 읽 가운데서 가장 세력있는 사람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고생하며 낳았다"고 하면서 그에게 야베스라는 이름을 지어 주엇다. 야베스는이스라엘의 하느님께 이렇게 빌었다.   "부디 저에게 복을 내리시어 제 영토를 넓혀 주시고, 손수 액운을 막아 어려운 일 당하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하느님께서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수아의 아우 글룹은 에스돈의 아버지 므히르를 낳았다. 에스돈은 벳라바, 바세아, 드힌나를 낳았는데, 이 드힌나가 나하스성으르세운 사람이다. 이상이 레가 사람들이다.

   크나즈는오드니엘과 스라야를 낳았고 스라야는 게하라심을 세운 요압을 낳았다. 요압 일가가 장색이 되었다고 해서 그 곳을 게하라심 이라고 부르게 되었던 것이다. 여분네의 아들인 갈렙은 이루, 엘라, 나암을 낳았고 엘라는 크나즈를 낳았다.

   여할렐렐의 아들은 지브, 자바, 디랴, 아사렐.

   에즈라의 아들은 예델, 메렛, 에벨, 얄론, 예델은 미리암, 삼매 그리고 에스드모아를 세운 이스바를 낳았다. 메렛은 에집트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그돌을 세운 예렛, 소코를 세운 헤벨, 자노아를 세운 여쿠디엘을 낳았다. 이들은 메렛이 파라오의 달 비디야에게서 낳은 아들들이다.

   그가 또 유다인 나함의 누이를 아내로 맞아 낳은 아들은 달리야와 에스드모아였는데 달리야는 크일라를 세운 사람으로서 가르미파가 그에게서 나왔고, 에스드모아에게서는 마아가파가 나왔다.

   시몬의 아들은 암논, 린나, 벤하난, 딜론이다.

   이스이의 아들은 조헷이고 조헷의 아들은..........

   유다의 아들 셀라는 에르와 라아다라는 아들을 두었는데, 에르는 레카를 세웠고 라아다는 마레사를 세웠다. 베다스베아에 면사를 짜는 일족이 있었는데 그들도 그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모압에 가서 세도를 부리다가 베들레헴으로 돌아 온 사람들이다. 이것은 옛날에 있었던 일이다. 그들은 느타임과 그데라에서 옹기를 구우면서 왕을 섬겼다.

   시므온의 아들은 누무엘, 야민, 야립, 제라, 사울. 사울의 아들은 살룸, 그  다음 대는 밉삼, 그 다음 대는 미스마, 미스마의 아들은 함무엘, 그 다음 대는 자구르, 그 다음 대는 시므이. 시므이에게는 열 여섯 아들과 여섯 딸이 있었지만, 다른 형제들에게 아들이 적었으므로 그 일족들은 유다 지파만큼은 불어나지 않았다.

   그들이 살던 곳은 브엘세바, 올랃, 하살수알, 바하, 에셈, 돌랏, 브두엘, 호르마, 시글락, 벳마르가봇, 하살수심, 벳빌, 사아라임이었다. 다윗이 왕위에 오르기까지 그들은 여기에서 살았다. 그 속에는 천막촌들이 딸려 있었다. 그들은 또한 에탐, 아인, 림몬, 도겐, 아산 다섯 성읍과 그 성읍들을 굴러 싼 천막촌들에 퍼져 살았다. 그들이 살던 곳은 바알에까지 이르렀다. 이상은 모두 족보에 올라 있다.

   므소밥과 야믈렉, 아마지야의 아들 요사, 요엘과 예후, 이 예후의 아버지는 요시비야, 그 웃대는 스라야, 그 웃대는 아시엘이다. 또 엘요에내, 야아코바, 여소하야, 아사이야, 아디엘, 여시미엘, 브나야, 자자, 지자의 아버지는 시브이, 그 웃대는 알론, 그 웃대는 여다야. 그 웃대는 시므리, 그 웃대는 스마야이다. 이들은 씨족과 가문의 대표자 명단에 오른 사람들이다. 이 가문들은 많이 불어나 널리 퍼져 나갔다. 그들은 양을 칠 목장을 찾다가 그독 어귀에 있는 골짜기의 동쪽에까지 이르렀다. 거기에서 그들은 기름진 목상을 만났다. 그 곳은 사방이 트였을 뿐 아니라, 태평스럽고 평화로왔다. 그 때까지 거기에는 함족이 살고 있었다. 위의 명단에 적혀 있는 사람들이 그리로 간 것은 유다 왕 히즈키야의 시대였다. 그들은 그 곳에 천막을 치고 사는 함족을 무찌르고 므우님족도 닥치는 대로 쳐서 전멸시킨 다음 오늘까지 거기에서 살고 있다. 그 곳에는 양을 칠 목장이 있었던 것이다.

   그들 심온 족속 가운데서 오백 명이 이스이의 아들 불라티야, 느아리야, 르바이야, 우찌엘의 지휘 아래 세일산을 쳐들어 갔다. 그들은 거기 숨어있는 아말렉 패잔병들을 죽이고 오늘까지 거기에서 살고 있다.

 

 

요르단의 부족들

 

 5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계보.

   그는 아버지의 소실을 범한 탓으로 맏아들의 상속권을 동생 요셉의 두 아들에게 넘겨 주고 맏아들이면서도 족보에 맏아들로 오르지 못했다.유다가 동기들 가운데서는 세력이 켰으므로 그의 혈통에서 영도자가 났으나 장자권만은 요셉에게 있었다.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 발루, 헤스론, 가르미였다.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 그 다음 대는 곡, 그 다음 애는 시므이, 그 다음 대는 미가, 그 다음 대는 르아야, 그 다음 대는 바알, 그 다음 대는 브에라이다. 이 브에라가 르우벤지파으 대표로서 아시리아 황제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혀 간 사람이다. 그의 일족으로서 갈래를 따라 족보에 오른 사람 가운데는 추장 여이엘과 즈가리야와 벨라가 있다. 벨라의 아버지는 아자즈, 그 웃대는 세마, 그 웃대는 요엘이다. 르우벤 지파는아로엘을 중심으로 느보와 바알므온에까지 흩어져 살았고, 동쪽으로는 유프라테스강까지 이어진 사막 지대에 흩어져 살았다. 길르앗 지방이 너무 좁아서 그 많은 양떼를 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사울이 통치하던 시대에 하그리인들을 쳐서 정복하고는 하그리인들의 천막을 차지하고 길르앗 동쪽 전 지역에 흩어져 살았다.

   가드의 후손들은 르우벤의 후손들과 이웃하여 바산 지방에서 살가까지 흩어져 살았다. 바산에서 살던 그들의 추장은 요엘이었고 부추장은 사밤, 재판관은 야아내였다. 그들 일족의 가문들을 대표하는 사람은 미가엘, 므술람, 세바, 요래, 야간, 지아, 에벨 일곱 사람이었다. 이들은 아비하일의 아들들이었는데, 아비하일의 아버지는후리, 그 웃대는 야로아, 그 웃대는 길르앗, 그 웃대는 미가엘, 그 웃대는 여시새, 그 웃대는 야흐도, 그 웃대는 부즈이다. 그들 여러 가문의 수령은 아히였는데 그는 구니의 손자요 압디엘의 아들이다. 그들은 국경에 이르기까지 릴르앗과 바산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과 사론의 여러 목장에 흩어져 살았다. 이상은 모두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이 다스리던 시대의 족보에 올라 있다.

    르우벤과 가드와 므나쎄 빈쪽 지파에는방패와 칼을 들고 활을 쏘며 싸울 만큼 군사 훈련을 잘 받은 군인이 사만 사천 칠백 육십 명이나 있었다. 그들은 하그리인을 비롯하여 여툴, 나비스, 노답과 싸움을 벌이면서 하느님게 싸움에서 이기게 해 달라고 부르짖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맏음 드리는 기도를 듣고 도와 주셨다. 이리하여 그들은 하그리동맹군을 모두 쳐부수고 낙타 오만 마리, 양 이십 오만 마리, 나귀 이천 마리 등, 많은 가축을 빼앗아 오고사람도 십만 명이나 사로잡아 왔다. 이것은 야훼께서 일으키신 전쟁인만큼 적군은 많은 전사자를 내었다. 그들은 그 땅에 자리를 잡고  포로로 붙잡혀 가기까지 거기에서 살았다.

   므나쎄 빈쪽 지파는 바산에서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산에 이르는 지역 일대에 자리를 잡았다. 그만큼 인구가 많이 불어났다. 그들 각 가문의 수령은 에벨, 이스이, 엘리엘, 아즈리엘, 예레미야, 호다야, 야흐디엘로소 이들 각 가문의 수령들은 다 이름난 장사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저희의 선조들으르 보살펴 주시던 하느님을 배신하고, 하느님게서 멸하신 그 고장 백성의 신들에게 몸을 팔아 음행을 저질렀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아시리아 왕 불의 마음을 부추겨 르우벤, 가드, 므나쎄 반쪽 지파 사람들을 사로잡아 할라, 하볼, 하라, 고잔강으로 끌고 가게 하셨다. 이직도 그들은 거기에서 살고 있다. 아시리아 왕 불이란 디글랏빌레셀을 말한다.

 

 

레위 지파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 크핫, 므라리. 크핫의 아들은 아므람, 이스할, 헤브론, 우찌엘.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 모세와 ㅣ리암. 아론의 아들은 나답, 아비후, 엘르아잘, 이다말.

   엘르아잘은 비느하스를 낳았고 비느하스는아비수아를, 아비수아는 북키를, 북키는 우찌를, 우찌는즈라히야를, 즈라히야는 므라욧을, 므라욧은 아ㅏ리야를, 아마리야는아히툽을, 아히툽은 사독을, 사독은 아히마스를, 아히마스는 아자리야를. 아자리야는요하난을, 요하난은 아자리야를 낳았는데, 이 아자리야가 바로 솔로몬이 세운 예루살렘 성전에서 사제로 봉직한 사람이다. 아자리야는아마리야를 낳았고 아마리야는 아히툽을, 아히툽은 사독을, 사독은 살룸을, 살룸은 힐키야를, 힐키야는 아자리야를, 아자리야는스라야를,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는데, 이 여호사닥이 바로 야훼께서 예루살렘 시민과 유다 백성을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가게 하셨을 때 같이 붙잡혀 간 사람이다.

 6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 크핫, 므라이. 게르손의 아들은 리브니, 시므이. 크핫의 아들은 아므람, 이스할, 헤브론, 우찌엘. 므라이의 아들은 마흘리, 무시.

   레위의 씨족을 계보별로 보면 아래와 같다.

   게르손의 아들은 리브니, 그 다음 대는 야핫, 그 다음 대는 짐마, 그 다음 대는 요아, 그 다음 대는 이또, 그 다음 대는 ,제라, 그 다음 대는 야드레.

    크핫의 아들은 암미나답, 그 다음 대는 코라, 그 다음 대는 아씨르, 그 다음 대는 엘카나, 그 다음 대는 에비야삽, 그 다음 대는 아씨르, 그 다음 대는 다핫, 그 다음 대는 우리엘, 그 다음 대는 우찌야, 그 다음 대는 사울. 엘카나의 아들은 아마새와 아히못.  아히못의 아들은 엘카나, 그 다음 대는 소배, 그 다음 대는 나핫, 그 다음 대는 엘리압, 그 다음 대는 여로함, 그 다음 대는 엘카나, 그 다음 대는 사무엘. 사무엘은 두 아들을 두었는데 맏아들이 요엘이요 둘째가 아비야이다.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 그 다음 대는 리브니, 그 다음 대는 하끼야, 그 다음 대는 아사이야.

   다윗은 야훼의 궤가 성전에 안치되는 날부터 성전 음악을 책임질 사람들을 임명하였는데, 그들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야훼의 성전을 지을 때까지  "만남의 장막"곧 성막 앞에서 성가대원으로서 노래를 불렀다. 그들이 맡은 임무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그들의 계보는 다음과 같다.

   크핫의 후손들 가운데 헤만은 성가대장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요에0ㄹ, 그 웃대는 사무엘, 그 웃대는 에카나, 그 웃대는 여로함, 그 웃대는 엘리엘, 그 웃대는 도아, 그 웃대는 수브, 그 웃대는 엘카나, 그 웃대는 마핫, 그 웃대는 아마새, 그 웃대는 엘칸, 그 웃대는 요엘, 그 웃대는 아자리야, 그 웃대는 스바니야, 그 웃대는 다핫, 그 웃대는 아씨르, 그 웃대는 에비야삽, 그 웃대는 코라, 그 웃대는 이스할, 그 웃대는 크핫, 그 웃대는 레위, 그 웃대는이스라엘이다.

   그의 오른쪽에는  아삽이 서게되어 있었다. 아삽은 헤만과는 일족이었다. 아삽의 아버지는 베레기야, 그 웃대는 시마, 그 웃대는 미가엘, 그 웃대는 바아세야, 그 웃대는 말기야, 그 웃대는 에드니, 그 웃대는 제라, 그 웃대는 아다야, 그 웃대는 에단, 그 웃대는 짐마, 그 웃대는시므이, 그 웃대는 야핫, 그 웃대는게르손, 그 웃대는 레위이다.

   그들의 왼쪽에는 그들과 일족인 므라리의 호손 에단이 서게 되어 있었다. 에단의 아버지는 키시, 그 웃대는 압디, 그 웃대는 압디, 그 웃대는 말룩, 그 웃대는 하사비야, 그 웃대는 아마지야, 그 웃대는 힐키야, 그 웃대는 암시, 그 웃대는 바니, 그 웃대는 세멜, 그 웃대는 마흘리, 그 웃대는 무시, 그 웃대는 므라리, 그 웃대는 래위이다.  이상이 레위 지파 각 가문의 어른 들 가운데 합창하는 임무를 띤 사람이다. 그들은 주야로 자기 맡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당번이 아닐 때에도 언제나 별관에 있었다.

   그들의 일족인 다른  레위인들은 하느님의성전,곧 성막에서 그 밖의 모든 일을 맡아 보았다. 그런 번제단과 분향단에서 제물을 살라 바치는 아주 거룩한 일은 아론과 그의 후손이 도맡았다. 하느님의 종 모세가 지시한 대로 이스라엘이 죄를 벗겨 주는 일은 그들이맡아 하였던 것이다.

   아론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그의 아들은 엘르아잘, 그 다음 대는 비느하스, 그 다음 대는 즈라히야, 그 다음 대는 북키, 그 다음 대는 우찌, 그 다음 대는 즈라히야, 그 다음 대는 므라욧, 그 다음 대는 아ㅏ리야, 그 다음 대는 아히툽, 그 다음 대는 사독, 그 다음 대는 아히마스.

   아론의 후손 가운데 크핫 씨족이 천막을 치고 산 지역은 아래와 같다. 그들에게 첫 몫이 돌아 갔는데, 그들이 받은 곳은 유다 지방의 헤브론과 그 주위에 있는 목장 지대였다. 그러나 그 성읍에 딸린 밭과 촌락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돌아 갔다. 아론의 후손에게는 도피 성 헤브론 외에 리브나와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야띨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에스드모아와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힐렌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드빌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아산과 거기에 딸림 목장 지대, 벳세메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가 돌아 갔다. 베냐민 지파의 지역에서는 게바와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알레멧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아나돗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등 모드 열 세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가 그들에게 돌아 갔다.

   나머지 크핫 후손의 씨족들은 므나쎄 반쪽 지파의 지역에서 열 성읍을 제비 뽑아 나누어 받았다. 게르손 후손의 씨족들은 이싸갈 지파, 아셀 지파, 납달리 지파, 바산에 있는 므나쎄 지파의 지역에서 열 세 성읍을 받았다. 므라리 후손의 씨족들은 르우벤 지파, 가드 지파, 즈불룬 지파의 지역에서 열 두 성읍을 제비 뽑아 나누어 받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성들에 목장 지댈 ㄹ붙여서 레위인들에게 주었다. 이 성읍들은 유다 지파, 시므온 지파, 베냐민 지파의 지역에서  제비를 뽑아 차출한 것이었다.

   크핫 후손의 어떤 씨족들은 에브라임 지파의 지역에서도 몇 성읍을 나누어 받았다. 에브라엠 산악 지대에서 그드레게 돌아 간 것은 도피성 세겜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게젤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욕므암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벳호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아얄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빌르암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였다. 이상이 크핫의 씨족들에게 배당된 곳들이다.

   게르손 후손에게는 므나쎄 빈쪽 지파의 지역에서 바산에 있는 골란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아스다롯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가 돌아 갔다. 이싸갈 지파의 지역에서는 케데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아넴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가 그들에게 돌아 갔다. 아셀 지파의 지역에서는 마살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압돈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가 돌아 갔다. 납달리 지파의 지역에서는 갈리래아에 있는 케데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함몬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키라다임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가 돌아 갔다.

   므라리의 나머지 후손들에게는 즈불룬 지파의 지역에서 림모노와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다볼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가 돌아 갔다. 예리고 맞은편 요르단강 건너 동쪽에 있는 르우벤 지파의 지역에서는 사막에 있는 베셀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야사와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크데못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메바앗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가 그들에게 돌아 갔다. 가드 지파의 지역에서는 길르앗에 있는 라못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마하나임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헤스본과 거기에 딸린 목장 지대. 야젤과 거기에딸린 목장 지대가 그들에게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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