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썰렁한 크리스티나 수녀님 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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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복사 차정훈 (안드레아) 입니다.
오늘 김 크리스티나 수녀님 축일 이셔셔 제가새벽에 일어나서 엄마와 함께 성당을 가서 미사를 드린후에 수녀님께 인사를 드릴려고 하였다. 미사중에 엄마께서는 오늘 수녀님 축일이시니깐 기도많이 드리라고 하셨다.(그게 우리몫인 것 같다) 미사를 드리리고 난 후에 소화데레사 실로가서 학사님과 복사 대장님과 부대장님이 계셨다. 수녀님이 오시고 축일을 축하 한다고 복사 어머님들께서 말씀하신 다음 꽃과 케이크를 드렸다. 수녀님께서는 어머님들께 감사하다고 웃으시면서 수녀원으로 들어가셨다.
"수녀님! 출일 축하드리구요 기도많이드릴께요. |